AI 핵심 요약
beta- 북한이 2일 평양서 전국교원대회 15차를 개막했다
- 김정은은 교육사업을 국가 제일 중대사라고 강조했다
- 대회는 교육정책 총화와 교육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 발전 위한 대책 토의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당국이 각급 교사를 한자리에 모아 김정은 체제에 대한 충성과 '교육 혁명'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하는 '전국교원대회' 15차 행사가 2일 평양에서 개막됐다.
3일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행사 개최 사실을 알리면서 "대회에서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이후 지난 7년간 당의 교육정책 집행 정형을 심도 있게 분석·총화하고 우리 교육의 새로운 질적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현실적 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고 전했다.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행사에 참석해 "교육사업이 어느 분야의 사업보다 뒤질 수 없는, 뒤져서도 안 되는 국가적인 제일 중대사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일관한 우리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총리 박태성은 보고를 통해 "김정은 동지는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영도로 교육 발전의 전성기를 펼치시어 강대하고 부흥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창창한 내일을 앞당겨 오시는 탁월한 수령"이라며 노골적인 찬양·선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북한 전역에서 모범 교육자와 중앙·지방의 교육 부문 지도간부, 재일 조총련 교육대표단 등이 참가한 것으로 중앙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당 중앙의 값높은 평가와 믿음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의 정치적 열의가 비등되는 속에 대회는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혀 행사가 3일에도 계속될 것임을 알렸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