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국민의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국정조사 추진키로…"위법 확인시 특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이 3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국정조사를 추진했다.
  • 서일준 의원은 투자자 손실과 정책 책임 소재를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 위법이 확인되면 특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책 결정 과정·책임 소재 규명해야"
김용범 증인 출석 요구…"사퇴는 진상규명의 시작"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둘러싼 정책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한다. 국정조사 과정에서 중대한 위법·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특별검사 도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가 이 정책을 만들었는지, 누가 도입을 밀어붙였는지, 충분한 위험성 검토와 투자자 보호 대책은 있었는지, 청와대와 금융당국 사이에 어떤 보고와 지시가 오갔는지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무위 야당 간사인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28 jk31@newspim.com

간사인 서일준 의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로 개인투자자들이 입은 손실이 약 54조원에 달한다는 추정까지 나오고 있다"며 "이 정도의 국민 피해가 발생했다면 단순히 시장 상황이나 투자자의 책임으로 돌릴 것이 아니라 정부가 고위험 상품을 어떤 검토와 절차를 거쳐 도입했는지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범 전 정책실장을 겨냥해 "김 전 실장의 사퇴로 이번 사태를 끝낼 수는 없다"며 "김 전 실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아들이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김 전 실장이 특정 금융회사 회장과 회동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관여한 정책라인에 있었던 만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이해충돌 소지는 없었는지 분명히 확인해야 한다"며 "만약 정책 추진 과정에 부당한 이해관계나 외부의 영향이 있었다면 단순한 정책 실패가 아니라 국민의 재산과 자본시장의 신뢰가 걸린 'ETF 게이트'"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통해 청와대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의 정책 추진 과정과 역할, 대통령 보고 및 지시 여부 등을 확인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전 실장에 대해서도 국정조사 증인으로 출석해 관련 의혹을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 의원은 "국민의힘은 조속히 국정조사 요구 절차에 착수하겠다"며 "정책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를 명백히 밝히고 중대한 위법이나 불법 행위가 확인된다면 특검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용범 전 실장의 사퇴는 끝이 아니라 진상규명의 시작"이라며 "'ETF 게이트'의 실체와 책임을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