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덕성여대 ICT융합공학과 사이버보안·AI보안 연구실이 9일 석·박사 신입 연구원을 모집했다
- 선발된 전일제 대학원생에 등록금 전액과 월 최대 110만원 연구지원금을 제공한다
- 연구실은 국가 고난도 보안 과제와 Physical AI·휴머노이드 보안 연구를 수행하며 남녀 모두 지원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등록금 전액 지원 및 월 최대 110만 원 정부 연구장려금 매칭
Physical AI·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방위산업 국책과제 수행
대학원은 남녀 구분 없이 전원 지원 가능… 다양한 융합 인재 우대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Physical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인공지능 모델 자체의 무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 이러한 산업 정세 속에서 덕성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ICT융합공학과 사이버보안·AI보안 연구실이 미래 보안 시장을 선도할 석사·박사과정 신입 연구원을 모집한다.
덕성여대 사이버보안·AI보안 연구실은 연구자 중심의 파격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전일제 대학원생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뽑힌 연구원들에게는 대학원 등록금 전액 지원과 함께 정부의 연구장려금 제도를 연계해 석사과정 월 80만 원, 박사과정 월 110만 원 수준의 연구지원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다수의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직접 참여해 실무 기록을 쌓고, 국내외 저명 학회 발표 및 논문 작성, 졸업 후 취업 연계 기회까지 제공한다.
현재 덕성여대 사이버보안·AI보안 연구실은 첨단산업기술보호 조치와 방위산업 보안, 딥페이크 고도 탐지 기술,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 방어, 에이전틱 AI 보안 검증 등 기술적 깊이를 입증하는 다양한 고난도 국가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최근에는 Physical AI 인프라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센서 교란 행위를 방어하기 위한 차세대 보안 기술 개발도 준비하고 있다.
여자대학교 대학원이라는 특성 때문에 지원 자격요건에 오해를 갖는 경우가 있으나, 고등교육법 및 학칙상 덕성여대 일반대학원은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다. 실제 연구실에서도 남학생 연구원들이 다수 재학하며 심도 있는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실 홍보와 인재 발굴을 주도하고 있는 박정인 교수는 "AI가 인간의 실제 삶 속으로 깊숙이 침투하면서 이제 사이버보안은 인간의 생명과 안전을 직결하는 요건이 됐다"며 "기술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기술의 이면에 있는 사람을 이해하는 연구자를 키우고자 한다"고 전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