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의 미국 빅테크 기업에 대한 거액의 벌금 부과 조치를 "미국 납세자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불법적이고 차별적인 행위"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통상법 301조 조사를 즉각 착수해 EU의 고율 벌금 처분을 전면 철회시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EU가 이러한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매우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조만간 강력한 보복 관세를 부과할 것임을 예고했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dczoo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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