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청이 8일 가짜경찰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온라인에 외국경찰·가짜경찰 억측 확산 자제를 당부했다.
- 잠실 집회는 나흘째 이어졌고 경찰 5명 경상을 입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찰관 5명 경상...경찰지휘부 고발 사건 1건 접수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청은 온라인 상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집회 현장에 가짜 경찰이 출동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청은 8일 공지를 내고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 중심으로 집회·시위 현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 대상으로 '외국경찰', '가짜경찰' 등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경찰관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며 "확인한 결과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당한 법 집행을 어렵게 하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나온 투표함은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개표소 옮겨졌다. 경기장 일대에서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법 집행 과정에서 일부 경찰관 복장이나 언행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관련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충분한 교육을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잠실 집회 과정에서 경찰관 5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시민단체에서 지난 7일 경찰 집회 조치 과정에서 '경찰 조치가 과잉 진압이었다'며 직궈남용 혐의로 경찰지휘부를 고발한 사건이 1건 접수됐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