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엠엑스온은 18일 2분기 매출 116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 별도 영업이익은 18억30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20.4% 늘었다.
- 해외·비반도체 성장에 하반기 최대 매출 기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엠엑스온은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16억8000만원, 영업이익 18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4.0%, 영업이익은 20.4%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이 404억10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해외 및 비반도체 부문의 성장을 바탕으로 달성됐다. 상반기 실적이 목표치를 초과했으며, 하반기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하반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HMI·제어시스템 공급이 순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회사 엠엑스로보틱스의 실적 개선과 로봇 사업 연계도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엠엑스온은 지난 2007년부터 반도체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반도체향 매출 비중은 50%를 넘어섰다. 회사는 주요 고객사의 중장기 설비투자 확대와 반도체향 신제품 출시, 제품군 확대를 기반으로 내년까지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엠엑스온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주요 반도체 고객사의 투자 확대가 본격화되기 전에도 해외 및 비반도체 부문의 성장을 통해 회사 목표치를 넘어섰다"며 "하반기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와 엠엑스로보틱스의 실적 개선이 더해지면서 성장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HMI·제어시스템은 이미 반도체 생산설비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지만, 그동안 시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서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다"며 "이번 반도체 투자 사이클의 수혜와 반도체향 제품군 확대를 계기로 관련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