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YP는 18일 상반기 매출 2474억원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 34억원, 순이익 2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 북미 수요 확대에 힘입어 하반기 성장 기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DYP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2474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DYP는 북미 완성차 시장의 수요 확대와 현지 생산 증가를 실적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다. 포드와 스텔란티스 등 주요 고객사의 북미 판매가 늘고 현대자동차·기아의 북미 공장 가동률이 유지되면서 미국·멕시코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공급 물량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연결기준 매출 증가분의 대부분은 북미 지역에서 발생했다.

상반기 실적에는 원재료 가격과 물류 비용 변동의 영향도 일부 반영됐다. DYP는 주요 생산 차질 요인이 해소돼 하반기에는 공급 물량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라 신규 공급 기회가 늘고 있어 일부 품목은 생산능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DYP는 파워트레인 부품을 주력으로 하며, 수소·배터리·방열 등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사명을 동양피스톤에서 DYP로 변경했다.
DYP 관계자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도 북미 현지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기존 파워트레인 부품 사업과 함께 수소·배터리 등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와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발전기 엔진 피스톤 등 신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