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S한양은 18일 상반기 영업이익 973억원을 기록했다.
- 매출은 7589억원으로 52.5% 늘고, 순이익도 655억원을 냈다.
- 선별 수주와 원가 개선으로 수익성이 강화됐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반기 수주 잔고 7조3000억원
하반기 세종 스마트시티·에너지 사업 추진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BS한양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97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483억원보다 101.4% 증가했다.
BS한양은 18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7589억원, 영업이익 973억원, 당기순이익 65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4975억원) 대비 52.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2.8%로 지난해 같은기간 9.7%보다 3.1%포인트(p) 개선됐다.
BS한양은 저수익 현장 비중을 줄이고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로 원가율 개선과 건설업 수익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상반기에는 수주 잔고로 7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세종스마트시티 2개 블록을 추가로 수주하고, 화성동탄2 의료복합타운 개발사업, 검암S2 등을 신규 수주했다.
BS한양은 하반기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세종시 연동면 5-1 생활권 선도지구 34만㎡에 주거·오피스·상업시설을 조성하며 총 3조1600억원이 투입된다.
BS한양은 스마트리빙존(L존) 4개 블록에 총 2191가구 규모 건설을 맡았고,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스마트리빙존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배송, 스마트홈 등 최첨단 스마트서비스가 결합된 미래형 주거단지다.
에너지 사업으로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와 해창만 수상태양광은 준공 후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솔라시도 인근에는 2030년까지 총 5.4기가와트(GW) 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가 조성된다.
고흥과 광양 등에는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착공에 들어갔다. GS에너지와 합작해 조성되는 묘도 동북아LNG허브터미널은 2028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BS한양 관계자는 "원가 경쟁력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건설 본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선별적 수주 기조를 유지해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중심의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