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림통상이 18일 상반기 매출 684억원을 기록했다.
- 영업손실은 25.6억원으로 줄고 현금흐름은 흑자 전환했다.
- 건자재사업 성장과 도비도스 판매 확대가 실적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욕실·주거문화 전문기업 대림통상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68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축소됐으며, 순손실도 52.8% 개선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전년 동기 마이너스 25억원에서 올해 플러스 1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실적 개선은 건자재사업부문의 성장이 주도했다. 건자재사업부문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약 473억원에서 올해 약 571억원으로 20.7% 증가했다. 국내 매출도 약 348억원에서 약 445억원으로 27.7% 늘었다. 주력 브랜드인 도비도스를 중심으로 욕실 및 수전금구 제품 판매가 확대됐으며, 리모델링 및 교체 수요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

현금흐름 개선은 재고자산 축소와 운전자본 관리 강화에 따른 것이다. 별도 기준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마이너스 38억원에서 플러스 3억원으로 개선됐다.
대림통상은 국내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45개 프로젝트, 약 5만5,000세대 규모의 SPEC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총 규모는 약 455억원 수준이다. 해외에서는 일본 타카기와의 장기 공급 관계를 기반으로 고부가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차세대 일체형 정수기 수전 'JY 시리즈' 공급사로 선정돼 양산에 돌입했으며, 타카기 매출은 연간 약 156억원 규모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건자재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매출 확대와 손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으며 현금흐름도 개선됐다"며 "하반기에도 도비도스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SPEC 프로젝트 확대, 일본을 비롯한 해외 고부가 제품 공급을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