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8일 우수 어선주 9명에 정부포상을 했다
- 수상자들은 안전·보건관리와 위험성평가로 자율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 공단은 우수사례 확산으로 전국 어선 작업환경을 더 안전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안영철)이 자발적으로 안전을 챙긴 우수 어선주 9명을 선정하고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어선원 안전·보건관리 우수 어선주' 선발을 통해 안전관리·보건관리·위험성평가 분야별 우수 어선주 9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어선원 안전보건관리 제도는 지난해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정부와 공단은 제도 시행 2년 차를 맞아 올해 처음 우수 어선주 선발 제도를 운영했다. 현장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자율 안전보건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선정된 어선주들은 현장 중심 자율적 예방관리로 개선해 왔다.

'안전관리' 부문 수상자들은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내 위험요인을 선별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보건관리' 부문 수상자들은 어선원의 피로 누적과 유해인자 노출을 줄이기 위한 관리체계를 운영했다. 일일 작업시간표를 통해 근로시간과 휴식시간을 관리하고, 선내 화학물질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무리한 조업에 다른 피로 누적과 작업 중 유해인지 노출을 줄이려는 노력이다.
'위험성평가' 부문 수상자들은 어선원 전원이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 작업 과정의 위험요인을 함께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했으며, 심폐소생술 등 현장 체득형 훈련으로 비상상황 대응능력을 높였다.
이번 선발은 전국 10개 지방해양수산청(제주해양수산관리단 포함)이 추천한 후보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어선원 안전보건관리의 출발점은 현장의 자율적인 실천"이라며 "우수사례가 전국 어선 현장에 확산돼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