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글리아 오키나와가 8일 한국인 전용 패키지를 출시했다.
- 성인 1인권에 동반 어린이 무료 입장 혜택을 더했다.
- 신규 어트랙션과 여름 편의시설도 함께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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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오키나와 자연 테마파크 정글리아 오키나와(JUNGLIA OKINAWA)가 한국 여행객을 위한 전용 패키지를 출시하고 신규 어트랙션과 여름철 편의시설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정글리아 오키나와는 오키나와 북부 얀바루 국립공원 인근에 조성된 자연 체험형 테마파크로, 다양한 어트랙션과 스파, 다이닝 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정글리아 패밀리 리조트 팩'은 성인 1인용 정글리아 1일 입장권과 스파 정글리아 입장권으로 구성됐다. 한국 거주자가 구매할 경우 동반 어린이 1인(4~11세)에게 정글리아와 스파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객은 파노라마 다이닝 레스토랑 우선 이용과 전용 라운지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6월 중순부터 클룩, KKday, 트립닷컴, 마이리얼트립, 놀유니버스, 와그 등을 통해 판매되며 7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정글리아는 지난 4월 신규 어트랙션 '얀바루 토네이도'를 개장했다. 이 시설은 계곡 지형의 고저차를 활용한 라이드형 어트랙션으로, 최고 약 20m 높이까지 상승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여름철 방문객 편의를 위해 휴게 공간도 확대했다. 에어컨이 설치된 실내 휴게 공간 '퀵 리프레시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형 그늘 쉼터와 미스트 팬을 갖춘 휴식 공간을 추가 조성했다.
또한 일본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Biore)와 협업해 쿨링 제품 자판기를 설치했으며, 무료 우산 대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식음료 부문에서는 오키나와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규 메뉴를 추가했다. 시마 와규를 활용한 코스 요리와 오키나와 특산 식재료를 적용한 메뉴, 빙수 등 계절 메뉴를 선보였다.
정글리아 오키나와는 가족 단위 여행객과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