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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세계시민교육 청년 리더십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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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가 8일부터 12일까지 청년 리더십 연수를 열었다.
  • 30개국 청년 40명이 미디어·예술 실천교육에 참여했다.
  • 교육부는 후속 지원으로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개국 청년 지도자 40명 참가
미디어·예술로 평화 실천 모색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과 함께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2026 세계시민교육 청년 리더십 연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117개국에서 지원한 2181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발된 30개국 청년 지도자 4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국제기구, 비영리 청년단체, 대학·대학원 등에서 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실천해 온 활동가들이다.

교육부 전경. [사진=교육부]

올해 연수는 청년들이 미디어와 예술을 활용해 평화와 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실천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사회적 갈등과 대안을 주제로 한 역할극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에서 확산되는 혐오 표현과 허위 정보에 청년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사례를 공유한다.

사진과 미디어를 활용한 공익 캠페인 자료도 분석한다.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국가와 지역사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에는 세계시민으로서 청년의 역할을 다루는 기조 강의, 상호문화적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정서학습 워크숍, 미디어 정보 리터러시와 혐오 표현 대응 워크숍,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책 제언 활동 등이 포함됐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실천계획을 발표하고 공동 실천계획을 세운 뒤 수료식을 진행한다.

교육부와 아태교육원은 연수가 끝난 뒤에도 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과 지역사회 실천 프로젝트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수 성과가 각국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아태교육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다.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지구촌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세계시민교육은 세계 평화와 문화 다양성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시민을 기르는 교육이다. 유네스코 내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있는 핵심 교육 의제로 꼽힌다.

해당 연수는 2015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114개국에서 500여 명의 청년 지도자를 배출했다. 교육부와 아태교육원은 연수생 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세계시민교육 확산 기반을 넓혀왔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이번 연수는 청년들이 복합적인 국제 문제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이를 평화와 사회 변화를 위한 실천적 행동으로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천하는 세계시민교육이 전 세계 교육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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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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