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동후디스가 8일 하이뮨이 K-BPI 단백질 보충제 1위를 4년 연속 차지했다고 밝혔다.
- 하이뮨은 누적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하며 인지도와 충성도 전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 산양유 단백 등 동·식물성 단백질과 각종 기능성 성분을 배합하고 액티브·아미노포텐 등 라인업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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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유 단백 기반 6:4 배합…액티브·아미노포텐 등 라인업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일동후디스의 단백질 브랜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가 국내 단백질 보충제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출시 이후 제품 리뉴얼과 라인업 확대를 이어온 결과, 누적 매출 6000억원을 넘어서며 대표 단백질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있다.
8일 일동후디스는 하이뮨이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단백질 보충제 부문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이뮨은 올해 720.2점을 획득해 2023년 이후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 평가 모델이다. 올해는 240여 개 산업에서 1만35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하이뮨은 브랜드 인지도인 최초·보조·비보조인지 부문은 물론, 브랜드 충성도에 해당하는 이미지·구입가능성·선호도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하이뮨의 성장 배경에는 제품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다. 하이뮨은 단백질 소화를 고려해 산양유 단백을 포함한 동·식물성 단백질을 6대 4 비율로 배합한 제품이다. 아연, 칼슘, 마그네슘, 판토텐산, 비오틴 등 기능성 성분을 담았으며, 장 건강 기능성 프리바이오틱스인 프락토올리고당도 더했다.
일동후디스는 소비자의 운동 목적과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한 팩으로 단백질 20~22g을 섭취할 수 있는 '하이뮨 액티브', 고함량 아미노산 제품 '하이뮨 아미노포텐' 등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56년 영양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