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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조수행 결승타·최승용 호투' 두산, 키움 꺾고 3연승+5할 승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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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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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이 5일 잠실 키움전에서 4-3 역전승했다
  • 최승용이 6.2이닝 1실점 9탈삼진으로 버텼다
  • 카메론 3안타 2타점, 조수행이 결승타를 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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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이 경기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5일 만에 승률 5할에 복귀했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최승용이 5일 열린 잠실 키움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서 6.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6.05 wcn05002@newspim.com

이날 승리로 두산은 3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28승 2무 28패를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잠실 NC전 승리 이후 무너졌던 5할 승률을 15일 만에 다시 회복했다. 무승부였던 지난 3일 한화전까지 포함하면 최근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다. 반면 키움은 3연패에 빠지며 시즌 21승 1무 37패가 됐다.

경기 초반은 선발 투수들의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키움은 1회초 선두타자 서건창이 사구로 출루했고, 2회에는 여동욱이 2루타를 때려냈으며, 3회에는 김건희가 선두타자 2루타를 기록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두산 선발 최승용이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최승용은 1회 무사 1루에서 안치홍을 중견수 뜬공, 케스턴 히우라를 삼진, 이형종을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을 막았다. 2회 2사 2루에서는 권혁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3회 무사 2루 위기에서도 서건창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흐름을 끊었다.

위기를 넘긴 두산은 3회말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오명진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김기연과 강승호가 범타로 물러났지만 정수빈이 1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만들어내며 오명진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두산은 1-0 리드를 잡았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키움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5회초 선두타자 여동욱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기연의 견제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2사 2루에서 서건창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조수행이 5일 열린 잠실 키움전에서 8회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6.05 wcn05002@newspim.com

두산은 5회말 곧바로 반격 기회를 잡았다. 정수빈과 카메론의 연속 안타로 2사 1, 3루를 만들었지만 손아섭이 뜬공으로 물러나며 승부는 계속 균형을 유지했다.

이날 경기의 흐름을 바꾼 장면은 7회말이었다. 선두타자 오명진이 안타로 출루한 뒤 대주자 이유찬으로 교체됐다. 조수행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강승호가 안타를 쳤고 정수빈이 볼넷을 골라내며 1사 만루가 됐다.

이때 해결사는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이었다. 앞선 타석에서 이미 멀티히트를 기록한 카메론은 키움 구원투수 김성진을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두산은 순식간에 3-1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키움은 8회초 이영하를 공략하며 다시 균형을 맞췄다. 선두타자 서건창의 안타를 시작으로 안치홍의 야수선택, 히우라의 삼진 이후 대타 최주환이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어 임병욱까지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분위기가 다시 키움 쪽으로 넘어가는 듯했지만 두산은 곧바로 응수했다. 8회말 선두타자 박찬호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이유찬이 희생번트를 성공시키며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조수행이 원종현의 초구를 과감하게 공략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 두산은 다시 4-3으로 앞서갔고,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승리의 숨은 주역은 선발 최승용이었다. 최승용은 6.2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비록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했고, 투구수도 개인 최다인 105개를 기록하며 에이스급 투구를 선보였다.

이후 박치국이 1이닝 1실점, 이영하가 1.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승리투수는 이영하에게 돌아갔다. 이영하는 8회 동점을 허용했지만 9회까지 책임지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카메론이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정수빈도 멀티히트와 타점, 오명진 역시 멀티히트 활약으로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키움 선발 하영민 역시 5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했다. 서건창이 2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고 최주환, 임병욱이 경기 후반 추격에 힘을 보탰지만 뒷심에서 밀렸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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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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