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은 3일 엑스(X)에 올린 글에서, 2일(현지시간) 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온라인 회담을 갖고 "일본에 대해 지난해 합의를 초과하는 추가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임을 미국 측에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일 일본을 포함한 60개 국가·지역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거래를 충분히 억제하지 못해 미국의 통상 활동을 제한하고 있다며, 최대 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아카자와 경산상은 "일본과 미국의 합의가 계속해서 견고하고 유효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지난해의 합의는 변함이 없으며, 양국은 그 이행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보도를 보고 우려하셨던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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