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엔비디아발 PC 시장 지각변동 예고…인텔·AMD 긴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엔비디아가 4일 마이크로소프트와 AI칩을 발표했다
  • RTX 스파크는 인터넷 없이 로컬 AI 구동을 내세웠다
  • 엔비디아가 PC시장 진출로 인텔·AMD를 압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4일 오전 07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엔비디아(NVDA)가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손잡고 AI 전용 노트북 칩 'RTX 스파크 슈퍼칩'을 발표하며 PC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발표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전시회를 통째로 압도했고, 인텔(INTC)과 AMD(AMD) 주가를 끌어내리는 한편 엔비디아 파트너사인 미디어텍(2454) 주가를 끌어올렸다.

RTX 스파크 프로세서는 엔비디아가 새로 선보이는 칩 라인업의 첫 제품이다.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굳힌 방식과 마찬가지로, AI 작업에 최적화된 컴퓨터의 핵심 부품이 되겠다는 구상이다. 인텔·AMD 제품과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은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대형 언어 모델을 구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만 컴퓨텍스2026 행사장에 전시된 엔비디아 RTX 스파크 슈퍼칩 [사진=블룸버그통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 스티븐 청은 "이번 발표는 노트북 출시라기보다 AI PC의 개념 자체를 재정의하려는 시도에 가깝다"며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이른바 AI PC 대부분은 여전히 클라우드 AI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고사양 프로세서를 탑재한 일반 PC와 사실상 구분이 어렵다. 스파크는 진정한 AI PC라면 AI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구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프로젝트를 전폭 지원하고 있고,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전 세계 모든 PC 제조사를 참여시키는 데 성공했다. 레노버, 델 테크놀로지스(DELL), 아수스텍(2357) 등이 타이베이에서 RTX 스파크 탑재 기기를 전시했다. 엔비디아는 세대별로 노트북·데스크톱·워크스테이션 세 가지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며, 황 CEO는 모든 가정에 AI 슈퍼컴퓨터를 두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황 CEO는 월요일 기조연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모든 것을 꼼꼼히 최적화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를 넘어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개발자 생태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엔비디아 브랜드 신제품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초기 출시 제품은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하되, 이후 저가 버전을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커버리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황 CEO는 컴퓨텍스 이후 대만에서 열린 애널리스트 행사에서 PC가 현재처럼 사용자가 켤 때만 작동하는 도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의 PC는 항상 작업을 수행하면서 AI 어시스턴트로서 사용자에게 먼저 소통을 걸어오는 기기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로봇 R2-D2에 빗댔다. "현재 세상에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컴퓨터는 단 한 대도 없다"고 그는 말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 쿤잔 소브하니와 오스카 에르난데스 테하다는 "엔비디아가 점점 더 공세적으로 변하고 있다. 새로운 시장에 진입해 AMD·인텔로부터 빠르게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두 사람은 개인용 AI에 대한 관심 고조와 기업들의 로컬 AI 처리 수요가 스파크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AI 에이전트 도입이 개인용 AI 연산 수요를 이끈다면 엔비디아는 역사적으로 저성장에 머물렀던 PC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다.

퀄컴(QCOM)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도 컴퓨텍스에서 같은 맥락의 진단을 내놓았다. 스마트폰 중심의 디지털 생태계에서 벗어나 AI 에이전트에 정보를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는, 보다 다양한 하드웨어의 시대로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몬 CEO는 2026년을 "에이전트의 해"로 선언했다. 그와 황 CEO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석해 각자의 기술을 강조했다.

인텔의 대응은 사뭇 달랐다. CEO 취임 1년째를 맞은 립부 탄은 컴퓨텍스 기조연설에서 파트너사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PC와 전통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저력을 내세웠다. 화요일 라운드테이블에서 그는 장기적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엔비디아를 "좋은 친구"라고 표현했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9월 인텔에 50억달러를 투자했고, 탄 CEO는 "엔비디아는 투자자로서, 우리는 기꺼이 환영한다"고 말했다.

RTX 스파크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남아 있다. 엔비디아와 미디어텍은 칩 설계의 일부 요소를 공개하고 종일 배터리 사용을 보장했지만, 기존 기기와의 성능 비교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청 애널리스트는 "잠재적 상승 여력에도 불구하고 실행이 핵심 리스크로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사진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헌정사 첫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중대한 기로에 섰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후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린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선고 공판을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법원 자체 장비로 영상을 촬영했다가 선고 후 공개하는 방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뉴스핌DB]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10차례 받아 후원자였던 김 씨에게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을 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7일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강 전 부시장과 김 씨에게는 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오 시장이 특검의 구형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박탈당한다.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집행유예 포함) 형을 확정받을 경우 5년간 공무담임 등의 제한 규정에 따라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선고에 앞서 취임하거나 임용된 자는 퇴직해야 한다. 특검 측은 결심공판에서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된다"며 "(오 시장은)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정황증거와 간접증거는 있지만 녹취와 같은 직접증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또 명 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명 씨가 선거 전략을 담당할 만큼 전문성을 갖췄다고 보지 않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선고를 앞둔 지난 20일 오 시장은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법치주의를 흔드는 정략적인 장외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오 시장이 이날 1심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는다고 해도 형 확정 전이므로 곧바로 시장직이 박탈되지 않는다. 특검법의 신속 재판 규정(1심은 기소일로부터 6개월, 2·3심은 전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에 따라서 항소와 상고가 이어질 경우 늦어도 내년 1월 전후에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이뤄질 전망이다. 100wins@newspim.com 2026-07-2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