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라온피플이 2일 AI 골프 패키지 스윙이지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 스윙이지는 15일 출시되며 스윙캠·브이트랙·AI 코칭을 통합했다.
- 53개 항목 분석과 프로 비교 기능으로 훈련 효율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AI 기반 골프 트레이닝 패키지 '스윙이지(SwingEZ)'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스윙이지는 오는 15일 출시 예정으로, 천장형 2채널 스테레오 카메라 기반 런치모니터 '브이트랙(VTrack)', 초고속 스윙 분석 카메라 '스윙캠(SwingCam)', AI 코칭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윙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 출시로 라온피플의 골프 AI 브랜드 '라온스윙크래프트(LAON SWINGCRAFT)'는 런치모니터와 스윙 분석 카메라, AI 코칭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스윙이지는 두 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스윙 동작을 실시간 3D 데이터로 구현한다. 총 53개 항목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움직임을 3D 스켈레톤과 아바타 형태로 시각화해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프로 선수들의 샷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적용해 사용자의 스윙을 프로 선수 데이터와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성능 카메라와 영상 처리 기술을 활용해 스윙 과정과 임팩트 순간을 기록하며, 시뮬레이션 기능과 실시간 랭킹 시스템도 제공한다.
라온피플은 출시 전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제품을 공개하고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외 골퍼와 골프 사업자들로부터 제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협력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스윙이지는 글로벌 전시회에서 판매된 런치모니터 '브이트랙'의 후속 제품으로, 기존 하드웨어에 AI 코칭 기능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스윙이지는 개인이 스스로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골프 트레이닝 솔루션"이라며 "보다 효율적인 연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출시 이후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프리오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