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PCB 상장사들이 5월 29일 이후 AI·고급 PCB 증설계획을 잇따라 발표했다
- AI 서버 등 수요 확대에 힘입어 동산정밀·생익전자 등 PCB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고성장했다
- 업계는 AI가 고급 PCB 수요를 이끄나 제품·생산능력·시장선점도에 따라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다고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일 오전 11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A주 시장에서 다수의 인쇄회로기판(PCB) 상장사가 증설 계획을 발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월 29일 저녁 중푸전로(300814.SZ)는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주식 발행을 통해 총 8억5000만 위안을 초과하지 않는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발행 비용을 제외한 순조달 자금은 허산 중푸(鶴山中富) AI용 PCB 생산라인 증설 및 개조 프로젝트, 디지털 업그레이드 구축 프로젝트 그리고 운전자금 보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푸전로는 자사가 국내 PCB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서 국가 산업 정책 방향을 긴밀히 따르며, 고급 PCB 제품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적극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허산 AI용 PCB 생산라인 증설 프로젝트는 AI 서버 전원, 연산 인프라, 스마트 자동차 등 고급 PCB 제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정밀 제조, 시스템 통합(부품 내장), 두꺼운 구리 기판 기반 전력 전달 등 기술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국가 PCB 산업의 고도화 및 자립화 전략에 부합하는 동시에, 고급 기술 돌파와 생산능력 확대를 가속화하는 핵심 조치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국내 PCB 산업의 고급 기술 장벽을 돌파하고 산업 체인의 전반적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난써키트(002916.SZ)는 2026년 자본지출이 PCB 및 패키지 기판 사업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투자 대상은 우시 고속·고밀·고다층 전자회로 제품 프로젝트, 광저우 패키지 기판 공장 건설, 그리고 난퉁 4기 및 태국 공장 프로젝트 후속 자금 지급이다. 동시에 적절한 시점에 기술 개조를 추진해 병목을 해소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PCB 관련 상장사의 실적을 보면, AI 연산 수요의 강한 견인에 따라 2026년 1분기 PCB 산업 체인은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동산정밀(002384.SZ)은 2026년 1분기 매출 약 131억38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2.72%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약 11억1000만 위안으로 143.47% 급증했다.
생익전자(688183.SH)는 2026년 1분기 매출 약 24억11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2.62%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약 4억4500만 위안으로 122.16% 늘었다.
실적 변화 요인에 대해 생익전자는 '시장 주도+양대 동력 전략'을 심화 추진하고 중고급 시장을 정확히 공략했으며,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생산능력 증설 및 효율 개선을 통해 품질 관리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경쟁 우위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향후 전망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AI 연산 수요가 고급 PCB 수요를 견인하는 것이 여전히 핵심 논리이지만, 산업 내 양극화 추세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PCB 기업 간 수익 성장률 차이는 주로 고급 제품 매출 비중, 생산능력 규모, 고급 시장 선점 속도 등에 의해 결정된다고 분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