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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엠플러스, ESS·각형 배터리 수혜 본격화…전고체 장비 성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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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은 28일 엠플러스가 ESS·각형 투자 확대에 대응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 엠플러스는 폼팩터 다변화·해외 신생 고객 확대·전고체 및 초고속 신규 장비 개발로 성장성과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
  • 키움증권은 올해 매출 1830억원·영업이익 252억원을 전망하며 PER 8.1배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키움증권은 28일 엠플러스에 대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각형 배터리 투자 확대에 적극 대응하며 경쟁 업체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전고체 배터리 장비와 신규 고속 장비 등 차세대 장비 성장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조립 공정 장비 업체 가운데 파우치형과 각형 등 다양한 폼팩터 대응이 가능한 기업"이라며 "1분기 실적에서 차별화된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엠플러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328% 늘었다. 어려운 전방 환경 속에서도 ESS 전환 투자와 각형 배터리 투자 확대 수요에 적극 대응한 점이 실적 개선의 핵심 배경으로 꼽혔다.

엠플러스 로고. [로고=엠플러스]

오 연구원은 "주요 배터리 셀 업체 외에도 해외 신규 고객사 수주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며 "특히 해외 신생 업체향 Turn-key 수주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실제 고객사 다변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엠플러스는 지난해 유럽과 미국 신생 배터리 업체 중심의 기타 고객사 비중이 49%까지 확대됐다.

신규 장비 수주에서도 ESS와 각형 배터리 비중 확대가 나타나고 있다. 오 연구원은 "회사의 신규 수주 목표 기준 폼팩터별로는 각형이 50%, 용도별로는 ESS향이 2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이익 체력과 신규 고객사 확보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됐다. 오 연구원은 "안정적인 현금흐름 기반의 고부가가치 중심 수주 전략은 전방 시장 변동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구조"라며 "운영 중인 드라이룸을 통해 배터리 샘플 제작 사업까지 가능하다는 점도 해외 신규 고객사와 협업 접점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신규 장비 사업도 본격 확대되고 있다. 엠플러스는 장비 효율을 극대화한 전극 자동공급 장비와 초고속 노칭 장비를 개발 중이며, 올해 안에 양산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오 연구원은 "양산 속도 향상 효과를 감안하면 신규 장비를 통한 고객사 확대와 시장 내 입지 강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고체 배터리 장비 사업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엠플러스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 장비 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파일럿 장비 수주도 확보한 상태다.

오 연구원은 "엠플러스 장비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 과정의 핵심 병목현상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향후 전고체 시장 확대와 함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엠플러스의 올해 매출액을 1830억원, 영업이익을 252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13.8% 수준으로 추정됐다. 다만 최근 공급계약 해지와 보수적인 신규 수주 추이를 반영해 올해 매출 성장률은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오 연구원은 "추가 수주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성장 가능성도 충분하다"며 "현재 주가는 올해 기준 PER 8.1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평가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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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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