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건설이 21일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 선납부했다
- 보증금 마감은 22일 오전이며 본입찰 마감은 26일로 예정돼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재개했다
- 롯데건설은 초고층 기술과 맞춤형 조건을 내세웠고 대우건설도 22일 전 보증금 납부 후 참여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입찰 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선납부하며 본격적인 수주전 채비에 나섰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조합에 입찰 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했다.
이는 보증금 납부 마감 시한인 오는 22일 오전 11시를 하루 앞두고 선제적으로 이뤄진 조치다. 성수4지구의 본 입찰 마감일은 오는 26일로 예정돼 있다.
앞서 성수4지구는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타 참여사의 설계 도면 누락 및 홍보 지침 위반 논란 등으로 갈등을 겪으며 사업 일정이 지연된 바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 입찰 보증금 전액 현금 선납부를 통해 탄탄한 자금력과 사업 추진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아직까지 입찰 보증금을 납부하지는 않은 상태다. 다만 입찰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납부 기한인 22일 오전까지 보증금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만을 위한 맞춤형 사업 조건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당사가 보유한 초고층 시공 기술력을 비롯해 세계적인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설계와 브랜드 등 모든 면에서 성수4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