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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오세훈 "'야장' 문화 확대·규제 완화...관광객 3000만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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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후보가 19일 서울 관광 비전 '3377'을 발표하며 연 3000만명 유치 등 목표를 제시했다
  • 야간경제·한강·스포츠·의료 관광 활성화와 야장 문화 확대 등으로 서울 관광산업을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 오 후보는 전월세난 책임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돌리고 정원호 후보 공약·평가를 비판하며 자신은 단계적 교통 개선이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 3000만 관광객·1인당 300만원·7일 체류·재방문 70%
야간경제·한강 활용·라이프스타일 관광 등 활성화 방안
부동산·교통 공방도..."전세난은 정부 책임" "비현실적"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가 19일 "도심 속에 역사와 녹지가 어우러지는 관광 포인트가 생겨나는 것이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관광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종로구 북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관광 비전은 '3377'"이라며 "연간 관광객 3000만 명 유치, 1인당 지출 300만원, 평균 체류기간 7일, 재방문 의향 7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라운지 차차티클럽에서 '4계절 365일 매력이 넘치는 도파민 특별시'를 주제로 관광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19 yeawon2@newspim.com

그는 "현재 관광객 소비가 면세점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됐던 과거와 달리 골목상권까지 확산되고 있다"며 "관광산업을 통해 서울 경제 전반에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오 후보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홍대·을지로·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야장 문화'를 확대하고 옥외 영업 규제 완화와 함께 소음·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갈등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강을 활용한 관광도 확대한다. 한강버스 야간 운행과 조명 경관 조성, 노들섬 글로벌 예술섬 프로젝트 등을 통해 24시간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고, 고궁과 미술관·박물관의 야간 개방도 추진한다.

또 러닝·등산 등 스포츠 관광과 봄·여름·가을·겨울 축제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늘리고 '라이프스타일 관광'과 '아트패스' 도입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패키지화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담 코디네이터 확대와 비자·숙박 지원 등 맞춤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 후보는 "서울 관광산업의 경제 기여도를 현재 3%대에서 더 끌어올려야 한다"며 "향후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부동산과 선거 쟁점에 대한 공방도 이어졌다. 정원호 후보가 서울 전월세난 문제와 관련해 오 후보의 약속 불이행에 따른 성과라고 평가한 데 대해 오 후보는 "지금 서울에서 겪고 있는 극심한 전세 물량 소멸 월세 폭등은 분명히 이재명 대통령의 작품"이라고 답했다.

이어 "서울 시민들이 겪는 고통의 원인을 외면하지 말고 대통령의 과실과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을 바로잡도록 촉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민주당 후보로서의 기본적인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격차 축소에 대해서는 "상대 후보에 대한 평가가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라며 "과대 포장됐던 정원호 후보의 실체가 드러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오 후보는 "최근에서야 선거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동안의 업적이 알려지기 시작하는 국면이 아닐까 생각한다"면서도 "아직은 격차가 있다. 정말 차이가 많이 나는 상태라는 마음가짐으로 계속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의 교통 공약에 대해서는 "4년 임기 내 획기적 체계 개편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지하철 CBTC(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 도입 등 단계적 개선이 현실적 대안"이라고 비판했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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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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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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