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청이 19일 중소 소방장비업체 대상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선정 업체에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해 입찰등록부터 계약이행까지 전 과정 무료 밀착 지원을 시행한다
-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현장 상담·설명회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공공조달 및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소방청이 기술력은 갖췄지만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방장비·용품 업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소방청은 19일 '소방장비·용품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중소 제조·공급업체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 전문인력 부족과 공공조달 경험 미비 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업체에는 전담 컨설턴트가 배정돼 입찰 자격 등록과 행정서류 준비, 규격서 작성, 가격 협상 자료 마련, 계약 이행 등 공공조달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분야는 ▲다수공급자계약(MAS) ▲벤처나라 ▲우수조달물품 ▲혁신제품 ▲G-PASS(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지정 등 공공조달 주요 제도를 모두 포함한다. 소방청은 업체별 기술력과 제품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진입 전략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오는 20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현장에 공공조달 컨설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박람회 참가기업 448개사를 대상으로 사업 홍보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오후에는 박람회 세미나실에서 공공조달시장 구조와 진출 전략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와 실무 교육도 실시한다.
소방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내 소방산업체의 공공조달 진입을 확대하고, 향후 해외 시장 진출 지원까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우수 장비 보급의 전략적 창구"라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고품질 장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