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개혁신당이 19일 서울시의원 후보 9명을 공천했다.
- 지역구 7명과 광역비례 2명으로 선거 체제를 꾸렸다.
- 의사·과학자·벤처대표 등 전문직을 전면 배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의원 지역구 및 광역비례대표 후보자 9명에 대한 공천을 마무리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서울시의원 지역구 후보자 7명과 광역비례대표 후보자 2명을 공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개혁신당 서울시의원 후보 라인업은 '실무적 전문성'과 '직업군의 다변화'가 특징이다. 현역 의원들과 정당인 위주의 공천을 넘어 의사, 과학자, 벤처기업 대표, 부동산학 박사 등 전문직 인재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비례대표 1번 후보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 박사후연구원을 지낸 '물리학자' 김영임 후보를 확정해 눈길을 끈다.
◆서울시의원 후보…정책·의정 베테랑과 청년 전문가의 전진 배치

서초구 제1선거구 박상혁 후보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역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다.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의 정책통으로, 오랜 입법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교육 환경 개선을 이끌어온 베테랑이다.

강남구 제1선거구 강인수 후보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개혁신당 서울시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개혁신당 강남구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 밀착형 현안 발굴과 정무적 소통에 강점을 보인다.
강남구 제4선거구 강득형 후보는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부동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도시·부동산 전문가다. 과거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선거사무장을 지내며 선거 실무를 다졌고, 서울시의원 후보로 출마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개발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강동구 제2선거구 이종태 후보는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현역 서울시의원이다. 의정 활동을 통해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강동 지역의 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 격차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1선거구 주이삭 후보는 제8·9대 서대문구의회를 거친 현역 관록의 청년 정치인이다. 현재 개혁신당 최고위원과 미래희망위원장, 서울시당 정책자문위원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탄탄한 기초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영등포구 제2선거구 한범수 후보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한 뒤 정형외과 의사가 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현재 보라매병원 임상강사로 재직 중이며, 공학과 의학을 아우르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시립병원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 보건 확충을 공약했다.

강북구 제4선거구 문모은 후보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신학과를 졸업한 인권운동가다. 현재 개혁신당 강북구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망 구축과 지역 내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전면에 내세웠다.
◆ 비례대표 후보…과학 기술·글로벌 전략가 전면 배치

비례대표 1번 김영임 후보는 경북대학교 물리학 박사이자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 박사후연구원을 지낸 정통 과학자다. 개혁신당 대선 캠프 당시 과학기술특보를 지냈으며, 현재 개혁연구원장 직무대행으로서 당의 과학기술 정책과 미래 산업 청사진을 설계하고 있다.

비례대표 2번 류창현 후보는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교 정보시스템학과를 졸업한 글로벌 인재다. 글로벌 전략 컨설팅펌인 커니(Kearney)의 시니어 컨설턴트를 거쳐 현재 (주)세이보리 벤처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글로벌 경영 감각을 바탕으로 서울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 성장을 주도할 적임자로 발탁됐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