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라질증시는 18일 발레 약세와 중동 불확실성에 하락 마감했다
- 철광석·은행주는 내렸고 유가 상승에 페트로브라스는 강세를 보였다
- 3월 IBC-Br은 전월보다 감소했으나 1분기 성장과 헤알화·국채 강세가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브라질증시는 18일(현지시각) 철광석 대기업 발레 주가 약세와 중동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 마감했다.
브라질증시 대표지수인 이보베스파는 전 거래일 대비 0.17% 내린 17만 6,975.8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 하락은 주로 시가총액 비중이 큰 종목들에 의해 결정됐으며, 대표적으로 발레와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다.
중국 다롄상품거래소(DCE)에서 6월 인도분 철광석 선물이 0.81% 하락한 영향에 발레 주가는 2% 하락 마감했다.
은행주도 약세를 보였다. 이타우 우니방쿠(Itaú Unibanco, ITUB4)는 0.25% 하락한 39.60헤알을 기록했다.
반면 페트로브라스(Petrobras)는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런던 ICE에서 거래된 브렌트유 7월물은 2.60% 상승한 배럴당 112.10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페트로브라스 우선주(PETR4)는 2.13% 오른 46.44헤알, 보통주(PETR3)는 2.52% 상승한 51.72헤알로 마감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브라질 중앙은행의 경기활동지수(IBC-Br) 발표도 주시했다. 해당 지표는 국내총생산(GDP)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며, 3월에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0.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올해 1분기 전체로 보면 2025년 4분기 대비 1.3%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XP 인베스투멘토스의 경제학자 로돌포 마르가투는 3월 지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산업 전반의 흐름은 1분기 동안 고르게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가계의 실질 가처분소득은 노동시장 호조와 재정 이전 확대를 반영하며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정부의 다양한 경기 부양책도 단기적으로 수요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헤알 환율은 5.0061헤알로 헤알화 가치가 0.97% 상승했고, 브라질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4.400%로 0.062%포인트 하락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