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16일 월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 월천교를 철거하고 길이 318m 새 교량을 건설한다.
- 298억 원 투입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월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덕읍 월천리 일대의 재해위험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월천교를 전면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월천교는 교량 상판이 처지는 등 심각한 노후화 상태이며, 집중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붕괴 위험이 우려돼 왔다. 이에 따라 현재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어 주민들은 우회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월천교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 및 농어업 활동에 필수적인 교량으로 교통 통제로 인한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접근성 향상이 시급한 상황이다.
삼척시는 총사업비 약 298억 원을 투입해 길이 318m, 폭 13.4m 규모의 새로운 교량을 설치하고 교량과 연결된 진입도로 정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과 안전한 교통 환경을 확보한다.
시는 2021년부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지정 등을 포함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지난 6월 10일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공사는 기존 교량 철거와 신설 교량 건설을 포함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 김성열 건설과장은 "월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단순한 교량 교체를 넘어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 교통망을 정상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사기간 동안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