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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주자] 박강수 국힘 마포구청장 후보 "종상향·용적률 상향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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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가 14일 재선 도전과 공약 이행 계획을 밝혔다.
  • 박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종상향·용적률 상향, 마포유수지 문화체육공간 조성 등으로 마포 발전을 약속했다.
  •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소유권·분담금 문제 해결과 함께 4년간의 민원 해결 실적을 내세우며 앞으로 4년도 책임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시에 마포 종상향·용적률 상향 건의 예정"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반드시 되찾을 것"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공직선거법 및 선거 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지는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및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인터뷰는 2026년 5월 14일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민선 8기 동안 36가지 공약 중 35.5개를 지켰습니다. 공약 이행률이 99.8%입니다. 저는 새로운 약속으로 표를 구하는 정치꾼이 아닌,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살림꾼입니다. 지난 4년이 증명한 만큼 앞으로 4년도 해내겠습니다."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 2026.05.14 kunjoo@newspim.com

언론사인 시사포커스·시사포커스TV 회장을 역임한 박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캠프 조직본부 조직총괄본부장을 지냈다. 이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을 맡다 민선 8기 마포구청장에 취임했다.

재선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박 후보는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핵심 공약은 ▲재개발·재건축 속도 ▲종상향·용적률 상향 ▲마포유수지 '365 문화체육 공간' 개편이다.

민선 8기 이후 마포구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부지는 총 61곳이다. 이와 관련해 박 후보는 "여러 절차적으로 시간이 필요해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고 있다. 지난 4년에 갈등을 풀고 첫 삽을 떴다면, 앞으로 4년은 실제로 이사 들어가는 날까지 끝내겠다"고 강조했다.

마포 내 종상향·용적률 상향도 약속했다. 박 후보는 "그간 자료를 살펴보니 마포구는 서울시에 종상향·용적률 상향에 대해 건의하지 않았다. '아, 이건 너무 무심한 거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마포 건너편 여의도에는 굉장히 높은 건물이 들어섰는데, 마포는 상대적으로 낮은 건물만 있다. 이 점을 개선해 마포를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 2026.05.14 kunjoo@newspim.com

1만평 가량의 마포유수지 기능을 일부 유지하고 나머지를 대지화해 체육시설, 문화시설, 복지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박 후보는 "마포유수지에 수영장과 아이스링크장을 만들어 명품 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

마포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는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문제다. 마포구는 지난 2019년 3월 서울 서북3구(마포구·은평구·서대문구)간 체결한 협약에 근거해 센터 건립을 위한 분담금 188억원을 부담했다. 이후 은평구가 단독 소유로 보존등기를 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박 후보는 당시 유동균 마포구청장(현 민주당 마포구청장 후보)를 가리켜 "마포구민의 세금 188억원이 들어간 시설인데, 유 전 구청장이 2019년에 서명한 협약서에 소유권 조항이 단 한 줄도 없었다"라며 "그 결과 2025년 시설이 완공되자 은평구가 마포·서대문구와 아무 협의 없이 단독으로 소유권 등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45억원이었던 분담금이 왜 188억으로 4배 뛰었는지도, 소유권 조항은 왜 빠졌는지 지금껏 마포구민에게 설명된 적이 없다. 주민의 세금으로 지은 시설, 주민의 권리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4년간 이틀에 한 번꼴로 구민을 찾아 약 23만6000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주민분들이 저를 '구청장님' 대신 '강수 형', '해결사 아저씨'라고 불러줬다. 이 호칭이 저의 가장 큰 훈장"이라고 자부했다.

그러면서 "말로만 하는 정치인이 많지만, 저는 36개 약속 중 35.5개를 지켰다. 매니페스토 SA등급 2년 연속, 통계청 1위 3관왕, 서울서베이 8관왕도 제가 만들어낸 숫자가 아니라 외부 기관과 구민 여러분이 매겨주신 점수"라며 "지난 4년이 증명했고, 앞으로 4년도 똑같이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유 마포구청장 후보와 세 번째 맞대결한다. 같은 전북 고창 출신이기도 한 박 후보와 유 후보는 지난 2018년, 2022년 지방선거에서 맞붙었다. 2018년에는 유 후보가, 2022년에는 박 후보가 이기며 각각 1승씩 주고 받았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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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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