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자산운용이 14일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 해당 ETF는 코스피200 기반 타겟 커버드콜 전략으로 옵션프리미엄·배당을 재원으로 월분배를 추구한다
- 옵션프리미엄 수익은 비과세이고 첫 분배금은 5월 4일 1주당 250원 지급했으며 다음 분배는 6월 1일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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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강세에 자금 유입 지속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신한자산운용의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은 5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3월 상장 이후 두 달여 만이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3786억원에 달한다.
최근 한 달간 코스피 지수가 약 35% 상승하는 등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자본차익과 월분배를 통한 현금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바탕으로 월분배를 추구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타겟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 코스피200 구성 종목의 배당수익도 추가 분배 재원으로 활용된다.

세제 측면에서는 코스피200 종목 투자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에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만,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신한자산운용은 상장 이후 약 한 달 반 동안의 분배 재원을 반영한 첫 분배금을 지난 5월 4일 1주당 250원 지급했다. 다음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6월 1일이며, 실제 입금 시점은 증권사별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 국면에 접어들고 국내 증시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증시 상승에 참여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월 현금흐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월초 분배 구조를 적용해 투자자의 현금흐름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