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13일 강원대에서 지역 인재·혁신기관과 강원 자립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 AI·반도체 특성화 사업 참여 학생들과 취업 애로를 듣고 산·학·관 연계 인재 선순환 방안을 모색했다
- 강원 특화 성장전략과 K-바이오·반도체 클러스터 확대, 비수도권 두터운 지원 등 현장 맞춤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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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특성화대학 학생들과 취업 애로사항 청취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전윤종)이 미래 인재들과 고민을 나누며 '5극 3특' 밀착 소통을 시작했다.
KIAT는 지난 13일 강원대학교를 방문해 첨단산업 분야 학생과 지역 혁신기관장들을 만나 강원도의 자립적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이는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흥원이 전국 8개 권역별로 개최하는 현장 간담회의 일환이다. 지난 11일 경기도 안산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
전윤종 KAIT 원장은 강원대 스타트업 큐브에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에 참여 중인 학생 10여 명과 만나 취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원대는 지난 2024년 반도체 특성화대학에 선정된 후 지난해 AI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에서 취·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산·학·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 원장은 또한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과 강원테크노파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등 지역 혁신기관장들과 별도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강원도의 지리적 특수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제시했으며, 지역성장펀드 조성, 바이오 특화단지 간 초광역 협력체계인 K-바이오 슈퍼 클러스터 구축,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강원권 확대 등을 논의했다.
전 원장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부 기조에 맞춰 강원도가 독자적인 자립 성장엔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