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제작진이 14일 황하 삼각주 다큐 '대하지주 2'를 휴스턴 영화제에 출품했다.
- 이 작품이 제59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 산둥성 둥잉시 황하 삼각주의 사계절 생태와 전설을 생생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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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황하가 바다로 유입되는 중국 산둥성 황하 삼각주의 사계절을 다큐멘터리로 다룬 기록 영화 '대하지주(대하의 고을)'가 휴스턴 영화제 금상을 수상했다.
산둥성과 둥잉시 관련 기관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출품된 다큐멘터리 '대하지주 2(大河之洲 2)'가 제59회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영예의 금상을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다큐멘터리 '대하지주 2편'은 제59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심사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거두며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산둥성 둥잉시 일대 황하 삼각주의 사계절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이 지역 인문 생태 환경에서 발생한 생명의 고사와 전설을 섬세하게 전해준다.

휴스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들은 다큐멘터리 '대하지주 2편'이 산둥성 둥잉시 황하 삼각주와 발해만 유입구 일대에서 펼쳐지는 장엄한 대자연의 경관을 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황하 삼각주 다큐 '대하지주 2'는 제작에만 2년 이상이 소요될 정도로 많은 공을 들였다. 이 작품은 시즌 1의 정교한 제작 스타일에 이어, 새로운 시각과 국제화된 서사적 표현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황하 삼각주의 생태미와 건강한 생명력을 유감없이 전달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1961년 창립된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독립 영화제이며,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함께 북미 3대 독립 영화제로 불린다.
이번 휴스턴 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수상작이 결정되었으며, 총 29편의 우수 다큐멘터리 작품이 상을 받았다. 그중 3편이 중국 작품이며, 황하 삼각주의 사계절을 다룬 '대하지주 2'가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