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안정성·콘텐츠 경쟁력 강화 목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판타지오가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13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보다 525원(30.00%) 오른 2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판타지오는 운영 안정성 강화와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사업 경쟁력 확대를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기준 관리종목 및 상장폐지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확보한 자금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판타지오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IP와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