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6·3 지선]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당하자 폭행' 주장에 "일방적 주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13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의 폭행 발언을 일방적 주장이라고 밝혔다.
  • 김 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 후보의 1995년 폭행 전과 해명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 정 후보 측은 판결문과 언론 보도를 들어 김 의원의 주장이 민주자유당 측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재섭 "5·18 의견차? 사실 아냐"
정원오, 의견 묻자 '묵묵부답' 일관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의 폭행 관련 발언에 대해 "일방적 주장"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가 자신의 폭행 전과에 대해 국민께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소득 없는 1주택자 재산세 감면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13 yeawon2@newspim.com

앞서 이틀 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정 후보의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한 판결문에 따르면 정 후보는 양천구청장 비서관으로 근무할 당시인 1995년 10월 서울 양천구 소재 카페에서 술을 마시던 중 국회의원 비서관과 정치 관계 얘기를 나누다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얼굴 등을 때려 약 2주 간의 상해를 가했다.

같은 날 경찰관이 피해자 일행의 신고로 출동해 정 후보를 현행범으로 체포하려고 하자 경찰관도 폭행했다. 이에 1996년 7월 서울지법 남부지원은 정 후보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지난해 12월 페이스북으로 "30년 전 당시 민자당 국회의원 비서관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다툼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해당 비서관과 경찰관께 피해를 드린 사실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폭행 사건 9일 뒤인 1995년 10월 양천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자료에 따르면 '술자리에서 카페 주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하고 이를 거절하는 주인을 협박했으며, 정 후보를 제지하는 시민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마저 폭행한 끔찍한 사건'이라며, 정 후보의 해명은 거짓말이라고 김 의원은 꼬집었다.

정 후보 측은 "김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일방적 주장"이라고 했다. 당시 사건의 판결문에는 '피고인과 피해자가 정치관계 이야기기 등을 나누다가 서로 정파가 다른 관계로 언성이 높아지면서'라고 기재된 점, 사건 직후 언론에서 '6·27 선거와 5·18 관련자 처벌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피해자에게 폭행'했다고 보도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 측은 "김 의원의 주장은 당시 민주자유당 측의 주장만 담고 있는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김 의원과 약 한 시간 차이를 두고 기자회견을 가진 정 후보는 '김 의원이 제기한 논란에 대해 한 마디 해 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