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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 2안타, 송성문 1볼넷 1도루...김혜성은 3삼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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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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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 메이저리거 3인방이 11일 선발 출전했다.
  • 이정후는 SF전 멀티히트로 12회 끝내기 승리에 기여했다.
  • 송성문은 SD전 도루로 도왔으나 김혜성은 다저스전 3삼진 부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코리안 메이저리거 3인방이 나란히 선발 출전했지만 이정후와 송성문은 승리에 기여하며 웃었고, 김혜성은 타격 부진 속에 고개를 숙였다.

이정후, 3G 연속 안타 행진…SF, 12회 끝내기 승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멀티히트를 작렬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우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를 몰아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2가 됐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3회 2루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1. psoq1337@newspim.com

첫 안타는 3회에 터졌다. 0-2로 뒤진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원한 2루타를 날려 득점권에 나갔다. 이어 루이스 아라에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5회말에는 특유의 재치가 빛났다. 기습 번트로 안타를 만든 뒤 상대 투수의 송구 실책을 틈타 2루까지 내달렸다. 11회말 1사 3루 찬스에서는 진루타를 때려내며 팀 배팅에 주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2회말 헤수스 로드리게스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7-6 승리를 거뒀다.

송성문, 시즌 2호 도루...SD, 세인트루이스에 3-2 승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팀 승리에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송성문은 같은 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2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0-2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인내심 있게 볼넷을 골라낸 송성문은 후속 타자 타석 때 2루를 훔치며 시즌 2호 도루를 성공시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성문. [사진=로이터] 2026.05.11 psoq1337@newspim.com

송성문은 7회말 상대가 좌완 투수를 투입하자 우타자 닉 카스테야노스와 교체됐다. 샌디에이고는 0-2로 패색이 짙던 9회말 2사 3루에서 카스테야노스가 극적인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기세를 탄 샌디에이고는 10회말 무사 만루에서 매니 마차도의 희생플라이로 3-2 역전승을 완성했다.

김혜성, 베츠 복귀 앞두고 입지 적신호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유격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3삼진을 당했다. 애틀랜타 선발 브라이스 엘더의 체인지업에 속수무책이었다. 2회와 5회 모두 낮게 떨어지는 유인구에 방망이를 헛돌리며 무기력하게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 [사진=로이터] 2026.05.11 psoq1337@newspim.com

7회말 타격 방해로 한 차례 출루에 성공했으나 득점과 연결되지는 않았다.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상대 마무리 라이셀 이글레시아스의 강속구에 세 번째 삼진을 당하며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89까지 떨어졌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복귀가 임박한 시점에서 겪는 타격 부진이라 더욱 뼈아팠다. 다저스는 단 2안타에 그친 타선의 빈공 속에 애틀랜타에 2-7로 완패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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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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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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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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