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P시스템이 8일 1분기 매출 1961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당기순이익 197억원 기록했다고 밝혔다.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0.9% 영업이익 135.4% 당기순이익 242.2% 증가했다.
- 레이저 기반 반도체 장비 육성과 주주환원 정책으로 성장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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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레이저 장비·OLED 부품 성장축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AP시스템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1961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당기순이익 19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9%, 영업이익은 135.4%, 당기순이익은 242.2%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9.0%, 영업이익은 87.1%, 당기순이익은 95.5%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부품 매출이 전체 매출의 48%를 차지했다. 반도체 장비 매출은 전체 매출의 11.5%를 기록했다. 올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864억원이다.
AP시스템은 레이저 디본더와 레이저 다이싱 등 레이저 기반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및 분석 장비를 통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공정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관련 장비의 양산과 시장 진출을 통해 반도체 산업용 장비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중국을 중심으로 8세대 이상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증설과 신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AP시스템은 엑시머 레이저 어닐링(ELA), 레이저 리프트오프(LLO) 등 레이저 공정 장비와 패널 업체향 부품 매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AP시스템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연결 기준 잉여현금흐름(FCF)과 순이익의 30%를 배당 및 자기주식 취득·소각에 활용하는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약 50억원 규모 현금배당과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포함해 총 80억원 수준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
AP시스템은 부품 사업과 디스플레이·반도체용 레이저 장비, 태양광 에너지 장비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주잔고와 레이저 기반 신장비, 주주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올해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