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오전 0시 4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의 한 자원순환시설 적재 폐기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7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히 파견해 발화 7시간 29분만인 이날 오전 8시 14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생활 폐기물 100여 톤이 소실됐으나 재산 가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설비동 건물 일부가 그을린 것으로 파악됐다. 굴착기 등을 동원해 해체 작업을 하며 진화해 상당한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과 경찰은 이날 화재가 배터리 발화에 따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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