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증권은 8일 비에이치아이 실적 성장이 본격화됐다고 전망했다.
- 1분기 매출 83% 증가한 2470억원, 올해 신규 수주 2조원 예상했다.
- 연말 수주잔고 3조 3500억원, 매출 1조 323억원 달성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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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키움증권은 8일 비에이치아이(BHI)에 대해 올해 실적 성장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했으며, 내년까지 수주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비에이치아이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2470억원, 영업이익은 91% 증가가 예상된다"며 "2024년부터 축적된 배열회수보일러(HRSG) 수주 물량이 매출로 인식되면서 실적 개선 구간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이어 조 연구원은 "글로벌 가스터빈 업체들의 수주 현황을 볼 때 올해도 HRSG 수요는 견조할 것"이라며 "올해 신규 수주는 2조원 규모로 예상되며, 그중 HRSG 비중은 약 1조 4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키움증권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가 달성될 경우 비에이치아이의 연말 수주잔고가 3조 3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1조 32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 늘어난 10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조 연구원은 "2027년까지 HRSG 시장 호황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북미 시장에서의 영업 성과와 대형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의 구체화 여부에 따라 기업 가치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