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증권은 8일 인터로조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초과했다고 분석했다.
- 매출 307억원, 영업이익 62억원으로 전년 대비 32.8%, 185.9% 증가했다.
- Si-Hy 렌즈 매출 급증과 FDA 승인 기대 속 2026년 목표 달성 가시성 높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8일 인터로조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며 연간 실적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인터로조의 1분기 매출액은 307억원,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8%, 185.9% 증가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각각 17.5%, 44.8% 웃도는 수치며, 영업이익률은 20.3%를 기록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실리콘 하이드로겔(Si-Hy) 클리어 정기 교체용 렌즈(FRP) 등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매출액 증가와 자동화 공정을 통한 생산 효율화 및 수율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Si-Hy 렌즈 매출액은 전년보다 185.7% 증가한 60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 비중도 19.5%로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 67억원, 해외 매출 240억원을 기록하며 내수와 수출이 동반 성장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은 78.2%까지 높아지며 수출 주도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국 FDA 품목 허가 절차도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 연구원은 Si-Hy FRP 클리어 렌즈와 관련해 "지난 4월 보완 서류 제출을 완료했으며, 추가 변수가 없다면 상반기 내 최종 승인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인터로조의 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1422억원, 영업이익 312 원으로 달성 시 역대 최대 실적이 될 것"이라며 "1분기 호실적을 통해 목표 달성 가시성이 확보된 점이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