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공업은 7일 1분기 매출 912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
- 미국 법인 매출 92억원으로 172% 증가하고 국내 사업도 개선됐다.
- 물류비 부담 해소와 관세 완화로 수익성 높아졌고 하반기 성장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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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현대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912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34%, 영업이익은 594.58% 증가한 수치다.
현대공업은 미국 법인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올 1분기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북미 주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종인 텔루라이드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미국 법인 매출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올 1분기 미국 법인 매출은 9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북미 생산 거점의 실적 기여도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사업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국내 기준 올 1분기 매출은 8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다. 영업이익은 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했다.
수익성 개선에는 지난해 발생한 일회성 물류비 부담 해소가 영향을 미쳤다. 회사에 따르면 전년도에는 국내 생산 물량을 미국에 긴급 공급하는 과정에서 항공 운송 비중이 확대되며 물류비가 증가했다. 올해는 해운 중심 운영 체계로 전환되면서 물류비 부담이 완화됐다.
현대공업은 미국 관세 부담 완화도 이익 개선 요인으로 제시했다. 기존 대비 낮아진 관세율 효과가 반영되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올 2분기에는 완성차 업계의 생산 조정과 일부 협력사 이슈로 일시적인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주요 완성차 업체의 신규 차종 양산 효과가 반영되며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1분기 실적에는 미국 생산 확대와 물류 정상화 효과가 반영됐다"며 "하반기에는 신규 차종 투입과 미국 법인의 수익성 개선을 통해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