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투자증권은 7일 헥토이노베이션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제시했다.
- IT 정보서비스 기반에 핀테크와 헬스케어 성장 동력이 더해지는 구조로 올해 신규 사업 투자 효율화가 반영될 시점이라 판단했다.
- 디지털 월렛 확보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참여로 반복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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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7일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유민·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이날 발행한 보고서에서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정보기술(IT) 정보서비스 기반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에 핀테크와 헬스케어 성장 동력이 더해지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을 거쳐 올해는 신규 사업 투자 효율화와 자회사 헥토파이낸셜의 실적 성장 효과가 반영되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헥토이노베이션의 신규 금융 인프라를 중장기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다. 디지털 월렛 확보와 서클(Circle)의 아크(Arc)와의 협력 등을 통해 기존 결제·정산 인프라에 디지털 자산 네트워크가 더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디지털 월렛 기반 사용자 접점 확보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참여를 기존 결제 기업과 구분되는 요소로 평가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이 디지털 월렛을 단순 보관 수단이 아니라 결제·송금·정산을 통제하는 인프라로 보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신한투자증권은 스테이블코인이 정산 레일 역할을 하면 디지털 월렛은 해당 레일을 통제하는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디지털 월렛은 결제·송금 수수료 외에도 스테이킹 수수료, 거래소 사용료, 급여 이체, 부가 서비스 등 반복 수익 모델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보고서는 헥토이노베이션의 본업인 IT 정보서비스에 핀테크와 헬스케어 사업이 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현재 주가가 헥토파이낸셜의 성장성과 디지털 월렛 기반 신규 사업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