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계산동의 전신주에 지어진 까치집이 고압선과 합선돼 인근의 학교와 상가에 1시간 가까이 전기 공급이 끊겼다.
4일 인천소방본부와 한국전력 인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5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전신주에 지어진 까치집이 고압선과 합선됐다.
이로 인해 인근 학교 2곳과 상가 건물 1개 동이 1시간 가까이 정전됐다.
학교는 휴일로 학생들 수업이 없어 이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
복구에 나선 한전 인천본부는 까치집을 제거하고 40여분 만인 전날 낮 12시 30분께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인천에서는 매년 10건 안팎의 조류로 인한 정전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