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국민의힘에 개헌안 표결 동참을 촉구했다.
- 제2, 제3의 윤석열 막기 위해 비상계엄 해제권을 승인권으로 바꾼다.
- 187명 의원 발의 개헌안은 7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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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제2, 제3의 윤석열을 막기 위한 개헌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며 국민의힘 의원들의 개헌안 표결 동참을 촉구했다.
우 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187명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한 개헌안에 대한 본회의 의결이 며칠 내에 있을 예정"이라며 "국민의힘이 당론 반대를 해제하고 개헌 표결에 참여해주시길 거듭 요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절윤 시도에도 불구하고 불법 비상계엄을 꿈도 못 꾸게 하는 개헌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이 국회의장은 너무나 안타깝다"며 "이번 개헌에 동참해 내란의 강을 함께 건너자는 제안에 국민의힘 의원님들도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극단적 사고를 가진 제2, 제3의 윤석열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장담을 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며 "그래서 헌법에 정한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의 해제권을 승인권으로 바꾸고 국회가 의결하면 즉시 비상계엄 효력을 정지시켜 불법 계엄을 꿈도 못꾸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제2의 윤석열 방지 개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여야 의원 187명이 공동발의한 개헌안은 오는 7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선거용 졸속 개헌'이라며 당론으로 반대하고 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