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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0.14%↑ 상승폭 둔화 속 서초구 9주 만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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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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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원이 30일 4월 4주차 아파트가격 조사에서 전국 매매가격 0.03% 상승했다.
  •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0.14% 오르며 비강남권 주도로 상승했으나 강남·용산은 하락했다.
  • 전국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으며 서울 0.20%, 송파구 0.51%로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초·송파 상승-강남·용산 하락 엇갈린 행보…비강남권 상승세 지속
서울·경기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 '주춤' 송파구는 0.51% 올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양도세 중과 유예가 폐지되는 5월 9일을 열흘 앞두고 서울 아파트 매맷값이 여전히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다주택자 압박에 따라 매물이 늘어나고 있지만 실수요 움직임도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상승폭은 지난주에 비해 소폭 줄었으며 8주째 하락했던 서울 서초구 아파트 매맷값은 9주 만에 상승전환했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4월 4주(4월2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03%
상승, 전세가격지수는 0.09%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0.07% 상승했으며 지방은 0.01% 하락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0.14% 주간 상승률로 지난주(0.15%)보다 줄어든 상승폭을 보였다.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발생하는 지역과 관망하는 분위기를 보이는 지역이 혼재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은 전체적으로 상승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도 비강남권이 이끌었다. 강서구, 동대문구, 금천구, 영등포구, 관악구, 성북구가 지역내 중소형 주택 가격 상승에 힘입어 각각 0.21%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 종로구(0.20%), 노원구(0.18%)에서도 서울 평균을 상회하는 아파트값 상승이 나타났다. 

'기존 조정대상지역'인 강남·서초·송파 강남 3구와 용산구는 엇갈린 아파트값을 보였다. 서초구는 이번 주 0.01%로 지난주까지 8주간 이어졌던 매맷값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다. 지난주 먼저 상승 전환했던 송파구는 이번 주 0.13%의 비교적 높은 매맷값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강남구(-0.02%)와 용산구(-0.03%)는 전주 대비 하락한 아파트값을 기록하며 각각 9주 연속, 3주 연속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아파트 매맷값은 0.06% 상승하며 지난주(0.07%)대비  소폭 줄어든 상승폭을 보였다. 광명시(0.31%), 구리시(0.29%), 안양동안(0.22%), 용인기흥(0.19%)에서 높은 상승이 나타났다. 성남분당은 0.11%로 지난주(0.14%)대비 상승폭이 줄었으며 과천은 -0.07%로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은 지난주와 같이 0.00% 보합을 유지했다. 동구(0.03%), 남동구(0.01%), 부평구(0.01%)가 상승한 반면 서구(-0.03%), 계양구(-0.02%)는 하락했다. 

지방은 -0.01%의 변동률을 보이며 지난주 보합에서 하락 전환했다.  5대광역시는 이번주 -0.02% 변동률로 2주 연속 하락했다. 최근 전남·전북의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광주광역시는 -0.13%로 지난주(-0.07%) 대비 더 커진 하락폭을 보였다. 세종은 0.05% 하락했으며 8개도는 전북(0.07%)의 강세에 힘입어 0.01% 상승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09% 오르며 지난주(0.10%) 대비 둔화된 상승폭을 보였다. 서울·경기 아파트 전셋값이 주춤한 형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은 0.15%, 지방은 0.04%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20%로 상승했다. 상승폭은 지난주(0.22%)보다 줄었다. 매물이 부족한 가운데 임차문의가 증가하며 역세권·대단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임차수요가 유지되며 상승계약이 체결되고 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송파구가 0.51%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성북구(0.26%), 강북구(0.26%), 종로구(0.25%), 성동구(0.25%), 노원구(0.25%)가 서울 평균을 뛰어넘는 전셋값 상승을 보였다.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 전셋값은 각각 0.04%, 0.19% 올랐다. 

경기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와 같은 0.13% 상승을 기록했다. 수원영통(0.43%), 광명시(0.43%), 용인수지(0.26%)이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인천은 지난주(0.13%)보다 줄어든 0.10% 전셋값 상승을 보였다. 30~40대 실수요 비중이 높은 서구(0.15%), 연수구(0.11%), 남동구(0.11%) 등이 올랐다. 

지방은 0.04%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0.05% 올랐다. 울산(0.13%)은 남구(0.16%), 동구(0.13%)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부산은 연제구(0.18%), 해운대구(0.15%) 강세에 따라 0.08% 상승했다. 세종은 중소형 주택 전셋값 상승에 따라 0.13% 올랐으며 8개도는 지난주와 같은 0.03% 상승률을 유지했다. 전주덕진(0.17%), 익산시(0.14%)가 강세를 보인 전북은 0.09%로 지난주(0.04%)보다 커진 상승폭을 기록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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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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