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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맷값 0.10%↑…강남3구, 8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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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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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0.03% 상승을 발표했다.
  • 서울 매맷값은 0.10% 올랐으나 강남3구는 8주 연속 하락했다.
  • 전셋값은 매물 부족으로 0.09% 상승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가 아파트 밀집지역 하락 지속...강남3구 8주연속↓ 용산도 하락전환
전셋값 오름세 본격화 되나…매물 줄어들며 서울 전방위 가격 올라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양도세 중과 유예 '데드라인'인 5월 9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부동산 규제의 주요 '타깃'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값은 8주째 하락했다. 전셋값은 매물 감소에 따라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4월 2주(4월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3%, 전세가격은 0.09% 각각 올랐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같은 0.10% 상승률을 기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가격이 하향 조정된 매물이 거래되며 매맷값 하락이 나타났으나 선호도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며 서울 전체적으로는 상승을 이어갔다.

고가 아파트가 밀집된 서울 강남3구 아파트값은 8주 연속 하락했다. 강남구(-0.06%)는 압구정·개포동의 중대형 위주 그리고 서초구(-0.06%)는 반포·방배동 위주로 하락했다. 지난주 상승 전환한 용산구도 이번주 -0.01%로 3주만에 다시 하락으로 돌아섰다. 

비(非)한강벨트 지역은 큰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북구는 미아·번동의 대단지 물량이 강세를 보이며 0.27% 상승을 기록했다. '또 하나의 한강벨트' 강서구는 가양·염창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0.24% 상승을 보였다. 뒤이어 서대문구(0.20%), 동대문구(0.20%), 성북구(0.20%), 구로구(0.17%)에서 서울  평균을 뛰어넘는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 

이번주 경기 아파트 매매값은 지난주와 같은 0.07% 상승을 보였다. 광명시(0.42%)가 하안·광명동 중소형 아파트에 힘입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성남수정(0.29%)과 구리시(0.28%)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울러 안양동안(0.24%), 용인수지(0.22%)도 지난주에 이어 경기 아파트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성남분당은 지난주(0.17%)보다 소폭 줄어든 0.16% 상승률을 보였으며 과천시는 -0.08%로 지난주(-0.07%)보다 더 커진 하락폭을 나타냈다. 

인천은 0.02% 상승하며 지난주 보합에서 상승전환했다. 연수구(0.05%), 서구(0.04%), 부평구(0.03%) 등이 아파트값 상승을 이끌었다. 

지방은 보합을 기록했다. 권역별로 5대광역시와 8개도는 0.00% 보합을 보였으며 7주 연속 매맷값 하락을 보였던 세종은 0.02%로 오랜만에 상승했다. 울산은 0.11% 오르며 지난주(0.12%)보다 소폭 줄어든 상승폭을 보였다. 세종은 종촌·나성동 주요 단지 위주로 0.02% 상승하며 8주만에 상승 전환했다. 이번주 보합 전환한 8개도에서는 경남이 0.04%로 가장 높은 아파트값 상승을 보였다. 창원성산(0.27%)과 진주시(0.16%)가 높은 상승을 기록했다.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같은 0.09%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0.14%, 지방은 0.04% 각각 상승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0.16%)보다 소폭 오른 0.17% 상승률을 보였다. 정부의 다주택자 압박에 따른 전세 매물 부족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역세권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임차수요가 지속되면서 상승거래가 발생하고 있다. 

광진구가 0.31%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성북구(0.30%), 노원구(0.30%), 강북구(0.26%) 등 동북권에서 높은 상승세가 나타났다. 또 송파구는 0.28%의 전셋값 상승이 기록됐다. 이어 구로구(0.25%), 용산구(0.20%), 강서구(0.19%), 영등포구(0.18%), 관악구(0.18%)에서 서울 평균을 넘는 전셋값 상승을 보였다.

경기는 지난주와 같은 0.13% 아파트 전셋값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남중원(0.29%)과 안양동안(0.28%)에서 높은 전셋값 상승이 나타났다. 인천은 0.07%로 지난주(0.10%) 대비 줄어든 전셋값 상승폭을 보였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 대비 0.04% 오른 가운데 광역시 0.06%, 세종 0.10%, 8개도 0.03% 상승을 각각 기록했다. 장기적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동시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울산은 0.15%의 전셋값 상승을 보였으며 부산도 0.08% 올랐다. 8개도에서는 전남이 무안군(0.54%)에 힘입어 0.08%의 전셋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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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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