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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대위 출범…시민 12명 정책 제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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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대위를 구성했다.
  • 정치인 중심 관행을 깨고 오세훈 시정 정책 경험 시민 12명을 시민동행 선대위원장으로 배치했다.
  • 상임선대위원장 박수민·윤희숙 등 정치인과 전문가 위원장도 선임해 활동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동행선대위원장 12인 전면 배치
박수민·윤희숙 상임선대위원장 임명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정치인 중심으로 선대위가 운영되던 정치권 관행을 깨고, 오세훈 시정의 각종 정책을 상징하는 시민 12명을 '시민동행 선대위원장'으로 전면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시민동행 선대위원장은 안심소득과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오세훈 시정 정책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한 인물들로 구성됐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7일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이날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서울시장 권한을 대행한다. 오 시장은 당락에 상관없이 지방선거 다음 날인 4일 자정부터 직무에 복귀한다.오 시장의 민선 8기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사진 = 뉴스핌DB]

먼저 금천구에 거주하는 김현섭 위원장은 '디딤돌소득' 지원을 통해 자립과 가계 안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희망의 인문학' 과정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한 김점수 위원장, 폐원 위기 어린이집을 정상화한 이윤희 위원장 역시 이름을 올렸다. 쪽방촌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홍영기·박성순 위원장, '디딤돌소득'을 통해 학업에 집중하는 가족돌봄청년 홍민기 위원장, 4남매를 키우는 강연선 위원장 등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IT분야 비전공자 출신인 윤여종 위원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을 거쳐 IT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했으며 남동생 또한 동일한 과정을 통해 취업하며 형제가 함께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니어 토털케어 플랫폼을 개발해 '청년스타트업'을 이끌고 있는 박재병 위원장, '관악구 뷰티거리'에서 상인들의 목소리를 대표하고 있는 김미정 위원장, 상경청년으로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손명훈 위원장,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으로 가족을 이룬 김지웅 위원장, 달리기 좋은 도시 서울을 대표할 '러닝크루장' 박진산 위원장이 시민을 대표해 선대위를 이끈다.

상임선대위원장으로는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함께 치른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혁신위원장이 임명됐다. 총괄선대본부장은 조은희 의원이 맡으며, 대변인에는 호준석 국민의힘 구로갑 당협위원장과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이, 청년대변인에는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을 선임했다. 

오세훈 후보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대위'는 추후 각 분야 전문가와 서울지역 전현직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분야별 본부장도 선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후보 '점핑업 캠프'는 "시민 선대위원장들은 명예직에 머물지 않고 각 분야의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캠페인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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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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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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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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