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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오세훈, 새벽 버스 올라 민심 청취…"정책 지향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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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새벽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시민들과 만났다.
  • A741번 버스는 서울시가 3월 도입한 전국 최초 전 구간 자율주행 노선으로 새벽 시간대 교통 공급 부족을 해결한다.
  • 서울시는 현재 18대인 자율주행 버스와 택시를 내년까지 100대로 늘릴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율주행 대중교통 내년 100대·2030년 1000대로 확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새벽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민심 청취 행보에 나섰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4시쯤 명동성당 정류장에서 기후동행카드를 태그하고 A741번 자율주행버스에 올라 시민들을 만났다.

A741번 버스는 서울시가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 구간 자율주행 노선이다. 평일 오전 3시 30분 은평구 구파발역을 출발해 도심을 거쳐 강남구 양재역까지 약 23.5km 구간을 운행한다. 청소 노동자와 경비원 등 대중교통 공급이 부족한 새벽 시간대의 이동 수요를 반영해 설계됐다. 29일부터는 금천구청과 서울시청을 오가는 A504 노선이 새롭게 개통된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에 올라 시민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오 후보는 강남역 인근으로 출근하는 청소 노동자 등과 환담하며 고된 출근길의 고충을 청취했다.

탑승객 A씨는 기존 대중교통 이용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자율주행버스 도입을 반겼다. 그는 "심야버스를 타면 직장에 너무 일찍 도착해 건물 문이 열리기 전까지 밖에서 대기해야 했다"며 "이 버스는 출근 시간에 정확히 맞출 수 있고 요금도 절약된다"고 현장의 반응을 전했다.

또 다른 시민 B씨는 "기존 야간버스는 사람이 너무 많아 서서 가야 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출근길이 한결 수월해졌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가 첫 행보로 새벽 출근길을 찾은 것은 행정의 시선이 시민의 가장 절실한 삶의 현장을 향해야 한다는 정책적 지향점의 표현이라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가장 이른 시간 묵묵히 땀 흘리는 시민의 일상에 행정이 스며드는 것이 '약자와의 동행'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A741번 자율주행버스 [사진=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서울시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18대 규모인 자율주행 버스와 택시를 내년까지 100대 수준으로 늘린다. 2030년에는 1000대 규모로 확충해 현장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오 후보는 "고단한 밥벌이를 위해 길을 나선 분들의 발걸음이 더 편안해지도록 첨단 기술을 가장 절실한 곳에 먼저 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장 이른 시간부터 동행하는 도시,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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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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