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SDS가 AI 인프라 관련 투자를 확대한다.
삼성SDS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5년간 집중적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부문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으로 지금 계획하고 있는 5조원 중 2조3000억원은 현재 구체적인 계획 검토가 완료됐고, 실행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미 AI 데이터센터 60메가와트를 설립하는 데 2조1000억원, 국가 AI 컴퓨팅 센터 설립으로 1000억원 등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추가적으로 AI 인프라 수요 증가 속도가 가파르게 늘어날 경우, AI 데이터 센터에 60메가와트를 증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데이터 센터 장비 교체 및 시설 개선에 1조원 등을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