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SDS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크게 세 가지 방향의 M&A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기존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과 아시아권 IT 서비스사 등에 투자를 통해 글로벌 진출의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사업 확장을 위해 피지컬 AI, 디지털 자산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회사와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별 AX 역량, 항공 물류와 관련된 역량을 강화하는 분야에서 M&A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 가지 영역에 대해서는 잠재 타겟 파이프라인 발굴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KKR과 전략적 협력으로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최근 외부에서 임원급 M&A 전문가를 영입했다"라며 "자체적으로 이노가닉 성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