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상암 큐브컨벤션센터가 23일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대관을 시작했다.
- CCC 스테이지 홀 600석과 스페이스, 라이브홀 등으로 구성해 동선을 단순화했다.
- 메이어사운드 등 고급 장비를 갖추고 공연·전시·기업행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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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상암 큐브컨벤션센터가 공연, 전시, 기업행사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대관을 시작했다.

큐브컨벤션센터는 메인 공연장 'CCC 스테이지 홀'을 중심으로 전시·체험 공간 'CCC 스페이스', 연계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CCC 라이브홀'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모든 시설은 동일 층에 배치돼 행사 동선을 단순화한 구조다.
CCC 스테이지 홀은 약 600석 규모로, 수납식 좌석 시스템을 적용했다. 좌석을 수납할 경우 약 700~800명 규모의 스탠딩 행사 운영이 가능하며, 테이블 세팅을 통해 기업행사, 컨퍼런스, 브랜드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시설 측면에서는 음향, 조명, 영상 장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메이어사운드(Meyer Sound) 라인어레이 시스템과 100대 이상의 조명 장비, 가로 20m·높이 5m 규모의 LED 스크린이 설치돼 있다.
이와 함께 약 100평 규모의 CCC 라이브홀과 약 300평 규모의 CCC 스페이스를 포함해 총 약 800평 규모의 공간을 하나의 동선으로 운영할 수 있다. 공연과 전시, 체험형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는 복합 행사에 대응 가능한 구조다.

최근 팬미팅, 인플루언서 행사, 브랜드 콘텐츠 이벤트 등 오프라인 기반 콘텐츠 행사가 증가하면서 관련 공간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큐브컨벤션센터는 공연과 촬영을 동시에 고려한 인프라를 갖춘 공간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가빈컴퍼니 이준희 대표는 "공연, 전시, 기업행사, 콘텐츠 촬영을 하나의 공간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큐브컨벤션센터는 현재 상시 대관을 진행 중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