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최보윤 "3월 생산자 물가지수 전년비 4.1%↑...소비자 물가 급등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은 23일 생산자 물가 급등에 이재명 정부를 비판했다.
  •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3월 생산자 물가지수 4.1% 상승을 지적했다.
  • 지속 가능한 물가 대책과 에너지 수급 안정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생산자 물가 4년 만에 최대 급등"…지속 가능 대책 촉구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은 23일 생산자 물가 급등 사태와 관련해 "언제까지 국민의 혈세를 쏟아부어 시장을 왜곡하고 위기를 뒤로 미루는 '폭탄 돌리기'만 반복할 것이냐"며 이재명 정부를 향해 지속 가능한 물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중동발 전쟁 여파가 대한민국 경제를 흔들고 있다"며 "생산자 물가가 4년 만에 최대 폭으로 치솟으며, 물가 위기의 파고가 본격적으로 밀려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3 mironj19@newspim.com

그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6%, 전년 동월 대비 4.1% 급등했다"며 "특히 산업 전반의 동력원인 석유·석탄 제품 생산자 물가는 전월 대비 30% 넘게 폭등하고, 나프타와 에틸렌 가격 역시 치솟으며 향후 물가 전반에 미칠 충격을 예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생산자 물가는 통상 수 개월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로 전이된다"며 "지금의 급등은 곧 장바구니 물가 폭등으로 이어질 예고편에 불과하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미 기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에서, 물가 불안은 일시적 충격을 넘어 구조적 위기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대응은 여전히 '임시 처방'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석유 가격을 눌러놓는 방식의 단기 정책은 시장 왜곡과 재정 부담이라는 부작용을 키울 뿐"이라고 비판했다.

최 대변인은 "물가를 잠시 눌러 앉히는 데 급급한 사이, 경제의 기초 체력은 더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며 "임시방편에 기댄 '정책 관성'은 결국 더 큰 인플레이션의 고통으로 돌아올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부는 보다 정교하고 지속 가능한 물가 관리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며 "에너지 수급 안정, 공급망 다변화, 산업 원가 부담 완화, 취약계층에 대한 '핀셋 지원'까지 종합적인 대응이 동시에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변인은 "지금처럼 안이한 인식과 땜질식 대응에 머문다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서민과 기업의 몫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현재의 위기를 직시하고, 단기 억제책이 아닌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가 대응 전략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