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22일 오후 10시55분께 경남 고성군 고성읍 한 버섯재배사에서 불이 났다.

기숙사에 있던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은 근로자가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215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6시간30여분 만에 진압했다.
이 불로 샌드위치페널 구조의 버섯재배사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0억 8458만원 상당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6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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