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컴인스페이스가 연천군과 함께 위성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지반재난 대응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 SAR 위성 데이터와 InSAR 기법, AI 패턴 예측 모델을 결합해 지반의 미세한 움직임부터 위험 유형까지 자동 분석한다.
- 기존 센서 방식 대비 약 7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12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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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한컴인스페이스가 연천군과 함께 '2026 경기도 AI 챌린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위성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지반재난 대응 시스템을 지자체에 도입하는 전국 최초 사례다.
두 기관은 위성 데이터와 AI 예측을 바탕으로 지반침하에 선제 대응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기존 센서 기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비용 효율성을 확보했다.

사업의 핵심은 주야간과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관측 가능한 SAR(합성개구레이더) 위성 데이터에 지층 미세 변화를 감지하는 InSAR 기법과 한컴인스페이스의 AI 패턴 예측 모델을 결합한 것이다. 지반의 미세한 움직임부터 구체적인 위험 유형까지 자동으로 분석·예측할 수 있다. 기존 IoT 센서는 특정 지점만 관측하는 물리적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기술은 연천군 전역을 감시할 수 있다.
연천군은 비행제한구역과 유실 지뢰 위험으로 드론 예찰이나 현장 인력 투입이 어려운 지역이다. 위성 기반 AI 분석 체계 도입으로 군 전역(676㎢)을 대상으로 한 상시 감시가 가능해진다. 지상 계측기 설치 방식 대비 약 7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4월부터 데이터 확보에 착수해 8월까지 AI 예측 엔진과 3D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실증 사업은 12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yuniya@newspim.com












